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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스토리

TORU 픽킹 로봇(Picking-Robot)과 Basler ace 카메라를 이용한 Industry 4.0용 상품 물류 시스템

Industry 4.0은 점점 더 작은 단위의 카운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에서와 같이 전자 상거래와 내부 물류는 전체 팔레트가 아닌 하나 하나의 제품을 위한 프로세스를 설계 중입니다. 이러한 작업 흐름에는 일반적으로 창고 위치에서 개별 제품을 픽업하기 위해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로봇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뮌헨 소재 기업인 Magazino가 최근 개발한 TORU는 지능형 픽킹 로봇입니다. 현재까지는 창고에서 특정 물건을 가져오려면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처리하기에는 로봇이 충분히 발전되지 못했었습니다. 로봇에게 픽킹 프로세스는 가장 어려운 작업 중 하나에 속합니다. TORU는 카메라를 사용해 물건을 정밀 측정/탐지한 뒤 각각의 제품을 견고하게 집어냅니다. 카메라가 로봇의 눈 역할을 하며 크로스 레이저와 조합되어 선반에 있는 각각의 물건들을 찾고 크기를 측정한 뒤 물건을 쥡니다.